본문 목표
코딩에 있어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고,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C언어를 알아본다.
개념 정리
C언어는 B언어 이후에 나온 언어로 고급 언어 중 하나이다.
1971년 즈음에 개발되었고, 현재까지 사용 중인 언어이다.
다른 언어들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비전문가들을 위해서 C언어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컴퓨터는 사실 0 과 1로만 데이터를 처리한다.
그러니깐 컴퓨터의 언어는 0과 1로만 이루어져있다고 하자.
그런데 사람의 언어는 0과 1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사람의 언어를 고급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에 전달하는 것이다.
고급언어는 C, C++, JAVA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C와 C++, JAVA 모두 0 과 1로 이루어져있지 않아서 컴퓨터에서 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고급언어를 0 과 1로만 이루어진 언어로 바꾸는 작업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컴파일러' 라고 부른다.
Visual studio 를 사용해서 C언어 개발을 한다면 컴파일러가 알아서 변환해 주니깐 깊게 이해할 필요는 없다.
결론
C언어를 포함한 대부분의 고급언어들은 그 문법과 사용방법이 다 비슷하다.
C언어를 하면 코딩의 기본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다.
C언어를 배우면 파이썬, JAVA 등 다른 언어를 배울 때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컴퓨터 전공이 아니라면 알고리즘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라고 할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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