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네나주곰탕1 계양 국밥집, 뜨끈한 국밥이 땡길때에는 바우네 나주곰탕 임학점 Today 속된말로 요새 국밥충? 이라는 단어가 돌고 있는데, 국밥충은 아니더라도 가끔 뜨끈한 국물에 쌀밥을 먹고 싶은 날이 있다. 매일 밀가루 음식이나 고기음식만 먹다보면 분명 땡기는 날이 있다! 그날이 바로 바우네 나주곰탕집을 찾게된 날이다. 원래는 근처에 삼계탕이나 먹을라고 했었는데, 찾아가니깐 영업을 안해서 주변에 보이는 아무 국밥집이나 들리게 되었다.ㅎㅎ 삼계탕이나 국밥이나 뭐 비슷한 류니깐~ 아무튼 국밥이 땡겼던 날인걸로! Exterior 외관은 딱히 찍지를 못했다. 저녁에 방문하니 앞에 차들이 많아서 사진을 남기기 어려웠다. 그래서 네이버 로드뷰를 첨부한다. Interior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실제로 방문해보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이는것이 큰 장점이다! Menu 기본으로.. 2020.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