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1 어메이즈핏 GTR 47mm 티타늄 사진과 후기 샤오미 미밴드 2를 정말 잘 사용해왔다. 저렴한 가격에 배터리도 오래가고, 필요한 기능만 있었던게 좋았었다. 그런데 미밴드 2의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lcd가 흐려지고 안 보이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실내에서도 현재시각을 보기가 힘들어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런데 이 때, 이랜드몰에서 어메이즈핏을 정식으로 수입해와서 판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게다가 한정판인 티타늄 모델도 취급하고 있었다. 이런 저런 상황들 때문에 그냥 나도 모르게 질러버렸다... 티타늄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다른 컬러는 개인이 튜닝을 좀 해야되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일단 티타늄만 베젤링을 추가로 구입안해도 되었고, 어차피 고급스러운 시계가 아닌이상 튜닝으로는 한계가 명백했다. 그래서 개성을 살리고자 티타늄으로 선택했다... 2020. 5. 11. 이전 1 다음